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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Journal of KAIR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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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설(review article) 전문보기
보건의료 인공지능 관련 미국의 윤리지침 고찰: 정신의학 연구에 관한 논의
박선철1,2 , 김동욱3 , 김명찬4
1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, 2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, 3 하버드의대, 브리검 여성 병원, 내분비 당뇨병 및 고혈압분과, 4 ㈜ 모닥 에이아이
Review of Ethical Guidelines on Artificial Intelligence in Healthcare in the United States: A Discussion of Psychiatric Research
Seon-Cheol Park1,2 , Dong Wook Kim3 , Myeongchan Kim4
1 Department of Psychiatry, Hanya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, Seoul, Korea; 2 Department of Psychiatry, Hanyang University Guri Hospital, Guri, Korea; 3 Division of Endocrinology, Diabetes, and Hypertension, Brigham and Women’s Boston, Harvard Medical School, Boston, MA,USA; 4 MoDoc AI, Inc., Needham, Massachusetts, USA
정신의학에서 인간의 감정이나 행동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동시에 진단이나 치료를 보조하기 위안 모형을 개발할 목적으로 인공지능(artificial intelligence)을 적용하려는 연구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. 우선, 우울장애나 조현병 등 정신질환에서 뇌파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방법론을 진단의 보조도구로써 활용하고자 시도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. 다음으로, 일정신질환을 효율적으로 식별하거나 그 하위 유형을 원활하게분류하기 위해서 기계학습(machine learning)을 적용하려는 시도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. 그리고, 인공지능 중심 챗봇(chatbot)을 우울장애 또는 불안장애에 치료적으로 이용하려는 연구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.1-3 이러한 맥락에서, 인공지능의 발전은 정신의학 분야의 연구에 있어서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. 광범위하게 수집된 환자 자료를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, 정신질환의 진단 또는 치료 분야에서 상당한 변화를 이뤄낼 것으로 된다.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 양상을 인식하고, 그 결과로서 맞춤 진료 정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.4-7 정신분석과 관련된 공개문헌에서 병력자료를 대상으로 ChatGPT를 적용하여 ‘정신역동적 공식화(psychodynamic formulation)’를 추정하는 연구결과를 최근 국내 연구진이 발표하기도 했다.즉, 프롬프트를 다양하게 설계함에 따라서, ChatGPT가 핵심 증상과 과거경험 간 연결을 분석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.8
Keyword :
Artificial Intelligence (AI), Ethical Guideline, Psychiatric Research, Healthcare Research Ethics, AI Research Ethics

Journal of KAIRB 2025년 9월 7권2호 37 – 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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